울산대학교 자동차선박기술대학원이
개원 10년 만에 공동 설립 주체이자 등록금의 80~100% 가량을 지원해 온 울산시가 내년 학기부터 지원을 중단하기로 해 폐원 위기에
놓였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울산대학교에 내년부터
매년 5-6억원에 달하던 시비 지원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한 뒤 시비 지원없이 운영이
가능할 지 등에 대해 질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대학교 측은 울산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대학원인데 지원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사실상 문을 닫으라는 것이라며 울산시의 지원이
안된다면 비슷한 전공의 대학원에 편입시켜
운영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으나 뚜렷한
방안을 찾지못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