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이후 실시한
도로와 철도, 교육시설, 공사장 등
주요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률이
울산이 전국 최하위를 기록해
안전불감증이 여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박대동 의원은
세월호 참사 이후 지난 4월 28일부터
17일동안 실시한 안전 점검에서
울산의 경우 2천 4백 60여 곳 가운데
99곳만 실시해 점검률이 4%로
서울 95%, 대구 80%에 비해 턱없이 적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교량 등 특정관리대상에
중점을 두고 점검해 당시 점검률이 낮았지만
6월 말까지 모든 위험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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