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초.중.고교 뿐만 아니라 유치원도
석면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학교건축물 석면관리
현황'에 따르면 울산지역 436개 학교 가운데
87.8%에 해당하는 383개 학교의 건축물이
석면이 함유된 자재로 지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교육부와 울산시교육청이
유치원 6곳을 포함해 13곳을 정밀조사한
결과 모두 석면이 검출됐고, 위해성 평가에서는
모두 '낮음'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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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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