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1만대 시대..5% 돌파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0-07 00:00:00 조회수 0

◀ANC▶
우리나라 자동차 메카인 울산에서도
수입차 점유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 수입차 누적 판매대수
1만대 돌파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점유율도 사상 첫 5%를 넘을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울산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수입차 브랜드인 BMW.

울산 시장의 점유율을 더 높이기 위해
대규모 전시장과 AS 센터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벤츠도 남구에 전시장을 새로 마련하는 등
수입차 브랜드의 울산시장 공략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CG)
올 9월까지 울산에 등록된 수입차는
9천 933대.

이번 달 수입차 만 대 시대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OUT)

CG2)
더 주목할 점은 성장 속도입니다.

5년 전 수입차 연간 등록 대수가 500대를
넘었지만 불과 2년 만에 천 대를,
올해는 그 두 배인 2천 대를 넘길 전망입니다.
(OUT)

울산에서 올해 팔린 자동차 20대 중 1대는
수입차로 사상 처음 점유율 5%를 넘었습니다.

◀INT▶ 이경우 울산발전연구원 박사

이처럼 자동차 메카인 울산에서조차
수입차가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면서
올해 상반기 현대 기아차의 내수 시장 점유율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7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여기에 올 7월부터 유럽산 자동차 관세가
완전 철폐되면서 국산차와 수입차의
가격 격차는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S\/U)
수입차들의 공세가 거제지면서
자동차 메카였던 울산에서도
이제 수입차 점유율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