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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동차 메카인 울산에서도
수입차 점유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 수입차 누적 판매대수
1만대 돌파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점유율도 사상 첫 5%를 넘을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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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수입차 브랜드인 BMW.
울산 시장의 점유율을 더 높이기 위해
대규모 전시장과 AS 센터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벤츠도 남구에 전시장을 새로 마련하는 등
수입차 브랜드의 울산시장 공략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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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9월까지 울산에 등록된 수입차는
9천 933대.
이번 달 수입차 만 대 시대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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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주목할 점은 성장 속도입니다.
5년 전 수입차 연간 등록 대수가 500대를
넘었지만 불과 2년 만에 천 대를,
올해는 그 두 배인 2천 대를 넘길 전망입니다.
(OUT)
울산에서 올해 팔린 자동차 20대 중 1대는
수입차로 사상 처음 점유율 5%를 넘었습니다.
◀INT▶ 이경우 울산발전연구원 박사
이처럼 자동차 메카인 울산에서조차
수입차가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면서
올해 상반기 현대 기아차의 내수 시장 점유율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7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여기에 올 7월부터 유럽산 자동차 관세가
완전 철폐되면서 국산차와 수입차의
가격 격차는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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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들의 공세가 거제지면서
자동차 메카였던 울산에서도
이제 수입차 점유율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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