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울산)암각화 물막이댐 끝없는 논란(수퍼)

서하경 기자 입력 2014-10-07 00:00:00 조회수 0

◀ANC▶
국보 285호인 반구대 암각화 주변에
건설 예정인 카이네틱 댐, 이른바 물막이 댐이 설치되면 붕괴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 울주군 언양읍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

물에 잠겼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있는 암각화 훼손을 막기 위한 10여 년의 논란끝에
최근 물막이 댐을 설치하기로 결정됐습니다.

◀INT▶ 함인선\/건축가, 카이네틱 댐 제안자
"틀니처럼 끼우는 방식."

그러나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의원이 공개한
기술검증평가단 보고서에 따르면

CG)물막이 댐 구조물의 중량이
수압을 버티기 위해 필요한 중량보다 작아
구조물이 뜨면서 미끄러진 뒤
넘어지거나 붕괴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INT▶조홍제 울산대교수\/기술검증평가단
(전화)

CG)유의원은 물막이 댐 설계 당시
전문가가 포함되지 않아 맨땅을 기준으로
설계한 것으로 보인다며 전면 재검토를
주장했습니다.

◀SYN▶문화재위원

울산시는 임시 물막이 시설의 실물모형
검증 실험을 통해 문제점이 있다면 보완해
내년 말까지는 설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s\/u)물막이 댐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반구대 암각화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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