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취임 100일> 컨벤션 재추진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0-07 00:00:00 조회수 0

◀ANC▶
내일(10\/8)이면
민선 6기 취임 100일을 맞은 울산시가
그동안 논란이 돼 온 전시컨벤션 센터 건립 등
대규모 사업에 대한 입장정리를 마쳤습니다.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냉정하게 실속을
챙기겠다는 의도인데, 품격 창조도시 울산
건설에 어떤 형태로 나타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울산시가 전시컨벤션 센터 건립을 위해
이르면 이달중에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다시 신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4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서 한 차례 탈락한 지 6개월만입니다.

울산시는 산업수도 울산의 전시 컨벤션 수요가 충분하고, 창조형 서비스 산업 앵커시설로
전시컨벤션 센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전문가 11명이 참여한 콜로키움에서
이같은 사실을 적극 알렸지만 토론에서는
여전히 찬반이 엇갈렸습니다.

◀INT▶박종만 대구 엑스코(EXCO) 사장
◀INT▶윤승현 교수\/\/산업부 심의위원

울산시가 전시컨벤션 센터 건립을 강행하는
데는 수많은 기업체들의 요구와 광역시의
자존심이 걸려 있기 때문이라는 관측입니다.

하지만 반경 100킬로미터 내에 4개의
전시컨벤션 센터가 있다는 약점때문에
일정 부분 규모와 예산축소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밖에 논란이 거듭돼 온 문수축구장 유스
호스텔 건립은 장기보류, 시립도서관 입지
문제는 접근성,환경성을 보완해 이전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S\/U)취임 100일을 맞은 민선 6기.

쟁점사안에 대한 끝장토론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출발은
신선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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