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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오늘)부터 시작되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
울산에는 볼만한 축제와 공연이 잇따라
열립니다.
태화강 둔치에서는 내일(오늘)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대한민국 한복 페스티벌이', 주말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울산 의병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 무대에 오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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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빛깔 속 단아하면서도
화려함을 잃지 않은 우리 전통의 한복.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한복페스티벌 in 울산'이
막을 올립니다.
대한민국 한복 명장들의 작품 180여 벌이
새롭게 진화하는 한복의 미를 선사하고,
장록 속에 잠자던 한복들은 현대적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국악인 송소희와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하 공연도
펼쳐집니다.
◀INT▶이영숙 한복 명장
다음달 18일부터는 울산박물관에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입었던 한복도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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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년 겨울,
지금의 학성공원인 도산에서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이 치열하게 싸운
도산성 전투.
정유재란 최대의 격전지답게 6만명의
대연합군이 편성되고, 그 선봉대를 맡은
의병들의 이야기가 뮤지컬에 그려집니다.
◀INT▶김영만 연출
제작진은 왜적을 격퇴하고 도산성을 되찾는
과정에서 전사한 무명의병 3천여명의 이야기를
한국무용과 타악이 함께 어우러진
한국형 뮤지컬로 담아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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