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9) 낮 12시30분쯤
동구 방어진 동남쪽 5.5km 해상에서
부산선적 32톤급 채낚기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한국인 11명과 베트남인 3명 등
승선원 14명이 모두 바다로 뛰어 들어
해경에 구조됐지만, 선원 62살 정 모씨는
의식을 잃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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