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의 매력에 빠지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4-10-09 00:00:00 조회수 0

◀ANC▶
한글날을 맞아 우리의 전통 의상이죠,
한복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청바지와 티셔츠 등 편한 옷에 밀려
천덕꾸러기 신세가 돼버린
한복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은은한 빚깔 속에 감도는 강렬한 색채.

소박한 듯 숨어 있는 화려함이
우리의 옷, 한복이 품은 매력입니다.

일반 패션쇼와 달리,
한복을 곱게 차려 있는 모델들의 차분한 워킹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INT▶ 손석대 \/ 울산 동구 대송동

각종 전통 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에는
구름 떼처럼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궁궐 상궁과 기생, 대장금으로 유명한 의녀복을 입어 보고는, 한복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INT▶ 정은아 \/ 울산 울주군 언양읍

패션쇼 축하 공연에는
한복을 입은 관람객 500명에 한해
특별석을 제공했는데,

할머니와 엄마 한복을 빌려 입은 소녀팬들이
수백 미터 줄을 서는 진풍경을
빚기도 했습니다.

이번 한복 패션쇼는
울산을 대표하는 한복 디자이너 13명이
한복의 대중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한복 180벌을 선보였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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