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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6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총선 경쟁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6명의 현역의원들이
전원 재출마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는 가운데
현역 물갈이 폭이 얼마나 될 지가
최대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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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0대 총선까지 앞으로 남은 기간은
1년 6개월.
벌써부터 총선을 향한 물밑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울산 현역 의원 6명이 모두 재출마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는 가운데
도전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시장 경선에
출마했던 윤두환 전 의원과
오는 12월 피선거권 제한에서 풀리는
전직 구청장들이 출마를 염두에 두고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밖에 지난번 남구을 경선에 출마했던
박기준 변호사,
그리고 김문찬 울산대 교수 등이
출마를 저울질하는 등
여권에서는 이미 10여명의 이름이
자천타천으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변수는 새누리당 현역 물갈이 폭입니다.
새누리당 혁신위원회가
현역 물갈이 없이 공천 개혁은 안된다고
밝히면서 그 폭이 상당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최근들어 지역 국회의원들은
주말은 물론이고 주중 행사도
빠지지 않고 얼굴을 내밀면서
지역구 관리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인물난을 겪고 있는 야권은
새정치연합의 심규명,
정의당의 조승수, 통합진보당의 김창현
전 시당위원장이 물망이 오르고 있지만
아직은 내부 정비가 우선이라는 입장입니다.
◀S\/U▶ 현역 의원에
정치 신인들의 총선 준비가 서서히 시작되면서
치열한 공천 전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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