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글예술제 12일까지 개최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0-09 00:00:00 조회수 0

국어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제3회 한글문화예술제'가
12일까지 풍성하게 열립니다.

중구 외솔기념관과 태화강 대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올해 한글문화예술제 개막식은
내일(10\/10) 오후 태화강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서예가 이상현씨의 '한글 멋 글씨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또 태화강 대공원 공연장에서는
한글을 대표하는 현대문학 작가 김유정과
이효석, 현진건의 소설 '봄봄',
'메밀꽃 필 무렵', '운수 좋은 날'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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