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우리나라 최대 산업도시인 울산은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고향이기도 한데요.
울산에 한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글마을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성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한글이 목숨이다'라며 일제강점기 한글 말살
정책에 맞섰던 외솔 최현배 선생.
우리말본과 훈민정음 연구의 기본이 되는
한글갈 등 우리말 어법을 처음으로
체계화했습니다.
외솔 생가와 기념관에는 아직도 선생의
한글 사랑 정신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SYN▶ 최현배 선생 육성
많은 이들이 목숨까지 바치며 지켜온 한글은
전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외래어와 신조어의
범람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S\/U)이렇게 퇴색되어 가는 한글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한글마을이 조성됩니다.
관람만 가능한 최현배 선생의 생가를 실제
머물 수 있는 체험시설로 바꾸고,
주변 거리도 한글을 본 떠 만든 가로등과
간판으로 꾸미는 등 한글상징로로
탈바꿈합니다.
◀INT▶ 중구청
'한글을 문화 브랜드로 육성'
한글날에 맞춰 학술대회와 한글 축제가
매년 열리고 있는 울산의 한글마을은
한글문화특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