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소방관들의 구조출동 가운데
민원성 출동이 많아 화재와 인명구조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에 따르면,
2011년부터 3년간 울산지역의 119 구조출동은
2만6천여 건인 가운데, 벌집제거가 23%,
동물구조 9%, 문 개방 6% 등
민원성 업무가 45%에 이르렀습니다.
박 의원은 소방관들이 한정된 인력과 장비로
'맥가이버'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별도의
안전대책과 지원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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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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