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벌집제거 등 민원성 출동이 45%

최지호 기자 입력 2014-10-10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소방관들의 구조출동 가운데
민원성 출동이 많아 화재와 인명구조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에 따르면,
2011년부터 3년간 울산지역의 119 구조출동은
2만6천여 건인 가운데, 벌집제거가 23%,
동물구조 9%, 문 개방 6% 등
민원성 업무가 45%에 이르렀습니다.

박 의원은 소방관들이 한정된 인력과 장비로
'맥가이버'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별도의
안전대책과 지원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