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지역 생산품 외면…역외유출 심각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0-10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대형마트들이 지역 생산품을
외면하고 이윤만 추구하면서 지역경제의
역외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채익 의원은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3사가
지난해 울산에서 올린 매출 5천 8백여 억원
가운데 지역 협력사에서 구입한 생산품은
805억 원으로, 매출액의 13.9%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사회 기부금도 이마트 1천 8백만원,
홈플러스 2천 2백만원, 롯데마트 1억 천 8백만
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0.1%도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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