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일부 시내버스 업체의 버스운행
중단사태가 사흘째 이어져 시민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지역 8개 업체 104개
노선, 버스 713대 가운데 지난 10일 밤부터
울산여객과 남성여객 등 2개 시내버스 업체
79개 노선, 버스 210대의 운행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운행중단 버스 40대가 집중된
언양읍과 삼남,상북,두동 등 농촌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다른 시내버스 업체가 보유한
공휴일 감차 차량 98대를 긴급 투입하는 한편
내일(10\/13)까지 파업이 계속되면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파업상황 체크해가며 기사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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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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