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인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밀수담배 불법유통 규모가 사상 최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박맹우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밀수 담배 단속 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적발된 담배 밀수 규모가
664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전체 437억원 보다도 2백억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의원은 2011년 41억원, 2012년 33억원에
비해 30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로 정부의 담뱃값
인상으로 불법유통이 심화되고 있다며 철저한
단속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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