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고강도 개혁..전 임원 사직서 제출

이돈욱 기자 입력 2014-10-12 00:00:00 조회수 0

현대중공업이 경영위기에 대한 책임과
위기극복을 위해 전 임원의 사직서를 받은 뒤
재신임 하는 등 고강도 개혁작업에 나섰습니다.

오늘(10\/12) 오전 본부장 회의를 긴급 소집한
현대중공업은 전 임원이 사직서 제출뿐 아니라
부장급 중심의 조기 임원인사, 우수인력의
생산과 영업 부문 배치 등으로 회사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분기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노조와의 협상 난항으로 20년 만에
파업 위기를 맞자 이같은 개혁 작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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