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조선해양> 융복합으로 활로 찾는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0-12 00:00:00 조회수 0

◀ANC▶
융복합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인 조선해양
인더스트리 4.0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침체에 빠진 조선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신르네상스 시대를 연다는 건데,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국내 조선업계가 사상 최악의 불황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2천 8년 금융위기이후 세계 1위 생산
능력을 자랑하는 현대중공업의 선박 수주량도
빠르게 소진돼 앞으로 2년치 작업물량만
남겨둔 상황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원-엔 환율 하락이
심화되면서 조선업종 영업이익률이 지난 2천
11년 8.2%에서 지난해 -0.1%로 폭락했습니다.

이처럼 침체된 조선업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조선해양 ICT융합 인더스트리 4.0 사업이
울산에서 조만간 구체화됩니다.

지난 7월 울산시의 요청으로 미래부가 기획
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신청해 놓은 가운데,

미래부 5개 사업 가운데 두 번째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돼 이달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융복합 창조경제 도시를 핵심화두로 내건
민선 6기의 첫 성과가 될 전망입니다.

◀INT▶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오는 2천 20년까지 국비 1천 3백억원 등
모두 1천 8백억원을 투입해 조선해양 분야의
기술혁신을 선도할 ICT융합 인더스트리
4.0 사업.

S\/U)주력산업 쇠퇴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는 산업수도 울산에 신선한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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