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도산성의 북소리, 울산 의병'이
이틀간의 공연을 마무리하고 오늘(10\/12)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폐막했습니다.
모두 3막으로 이뤄진 이번 작품은
울산과 언양일대에서 봉기한 울산의병이
1593년 서생포왜성에 진을 치고 있던 왜적을
태화강에서 격퇴하고, 정유재란 최대의
격전지로 치열했던 도산성 전투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했습니다.
울산시가 지원하고 울산임란의사숭모회와
충의사가 주최한 이번 공연은 또
3천여명의 무명의병과 임진왜란 때 순직한
239신위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토요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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