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교 70곳 보건교사 없어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0-13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239개 초,중,고교 가운데
보건교사가 없는 학교가 70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연합 박혜자 의원은
보건교사 배치현황을 분석한 결과
울산의 경우 보건교사가 없는 학교가
70곳으로 보건교사 배치율이 전국 평균 74%에도 미치지 못하는 71%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보건교사가 없는 학교 대부분이
농촌이나 산간 지역 학교들이라며
아이들의 건강권이 차별받고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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