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이전에 따라 아파트를 특별 분양받은
공공기관 직원 열 명 중 한 명은 분양받은
아파트를 전매제한 기간이 끝난 뒤 되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10개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직원
863명이 특별분양받은 아파트를 전매제한
기간이 끝난 뒤 다시 팔아 이득을 챙겼습니다.
혁신도시별로 보면 부산혁신도시가 440명으로
가장 많았고, 울산 혁신도시도 직원 703명
가운데 12.2%인 86명이 특별분양 아파트를
되판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