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시장>출연기관 고강도 감사 왜?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0-13 00:00:00 조회수 0

◀ANC▶
김기현 울산시장이 오늘(10\/13)
간부회의 석상에서
시 산하 공기업과 출연.출자기관들에 대한
강력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말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신이 임명하지 않은 산하 기관장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기관에 대해 감사에 준하는 정도의 고강도
조사가 필요하다'>

집중적인 감사를 통해 정비할 필요가 있다.>

김기현 울산시장이 간부회의 석상에서
강조한 말입니다.

민선 6기 100일을 넘어선 김기현 울산시장이
시 산하기관에 대한 고강도 감사 발언을
쏟아내자 추측성 해석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산하 6개 기관장 가운데
민선 6기들어 임명한 사람이 2명에 불과한
상황에서 나머지 4명에 대한 경고성 발언이란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연구원장외에 박맹우 전 시장이 임명한 신용
보증재단과 경제진흥원,도시공사 대표 등이
여전히 임기를 2년 남겨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인근 부산은 새로운 시장이 취임하자
마자 산하기관 21곳 기관장이 일괄 사표를
제출해 최근까지 10명이 교체됐고, 광주도
산하기관장 교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산하기관장 교체압박이
자신의 선거캠프 인사를 발탁하기 위한 측근
인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S\/U)민선 6기 100일을 맞아 감사기능를 대폭
확대하는데 이어 산하기관장 고강도 감사
발언을 내뱉은 김기현 시장의 속내가 뭘 지
공직사회의 궁금증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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