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태풍 간접영향..강풍피해 속출(수퍼완)

최지호 기자 입력 2014-10-13 00:00:00 조회수 0

◀ANC▶
제19호 태풍 봉퐁의 간접 영향으로
울산지역에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강한 바람은 내일(오늘)까지 불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지역 축제를 홍보하는 대형 구조물이
도로로 내동댕이 쳐졌습니다.

2개 차선이 통제된 채 10여 명이 달라붙어
철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강한 비바람에
추가사고 위험마저 높은 상황.

(s\/u) 10미터 높이의 대형구조물은 나사못과
철근으로 고정돼 있었지만, 강한 바람에
속절없이 쓰러졌습니다.

◀SYN▶ 목격자
'대형사고 날 뻔.. 내리막길이고..'

순간 최대풍속 20m에 달하는 바람은 건물
담장도 한순간에 무너뜨렸습니다.

인도를 덮친 콘크리트 구조물에 보행로는
완전히 차단됐습니다.

◀SYN▶
'추후..'

일본 열도를 강타한 태풍 봉퐁의 간접영향으로
울산지역은 가로등 파손, 간판 추락 등
20여 건의 시설물 피해 신고가 잇따랐고,

울산과 김포를 오가는 항공기 6편도 줄줄이
결항됐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초속 27m가 넘는
강풍이 불어닥친 바닷가 지역을 중심으로
내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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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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