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0\/14)
취객에게 접근해 현금과 신용카드 등을 훔쳐
사용한 혐의로 53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7월 남구 야음사거리 인근에서
쓰러져 자고 있던 38살 김모 씨의 지갑을 훔쳐
체크카드로 술값 18만 원을 결제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지난해 훔친 신분증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사용한 혐의로 지명 수배를
받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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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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