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동구 방어동 KCC 울산공장 노조가
오늘(10\/14) 오후 파업 출정식을 개최한 뒤
1시부터 4시간 동안 부분파업을 벌입니다.
(벌였습니다.)
노조는 지난달 26일 전체 조합원 상대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해 재적대비 83% 찬성으로 가결됨에 따라 지난 2000년 임단협 파업 이후 14년 만의 파업입니다.
노조는 임금 12만 9천 78원 인상,
상여금의 통상임금 적용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회사는 임금 7만 1천520원을 제시하면서
타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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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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