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국정감사 자료요청이 앞서 무산된 분리국감
당시보다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피감기관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분리국감 당시
국회의원들로부터 670여 건의 자료를
공식 요청받았지만 오는 17일 열리는 국감을
앞두고 300여 건이 늘어난 974여 건으로 대폭 늘어났습니다.
주요 요청 자료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3년치 일반 안전관리와 싱크홀 관련 대처방안 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오는 20일 국감을 앞두고 있는
울산시교육청은 모두 700여 건의 자료요청을
받았으며, 대부분 학교시설단 공사비리에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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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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