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 누출 태광산업 '작업중지' 명령

입력 2014-10-14 00:00:00 조회수 0

울산고용노동지청이 지난 10일 오후
유류 누출사고가 발생한 태광산업
석유화학 1공장의 해당 공정에 대해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노동지청은 사고가
고순도 테레프탈산 제조공정 가운데 가열시설인
열교환기 내부 튜브가 파손돼 0.4t가량의
유류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장조사를 마친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무상 과실혐의를 찾을 수 없어
안전수칙 준수 권고 조치를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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