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연어가 대거 회귀하는 유일한 도심 하천,
울산 태화강에서는 요즘 연어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즐비한 고층 건물 사이로
유유히 흐르는 울산 태화강.
태화강을 찾는 연어 숫자를
정확하게 세기 위한 포획망과 포획틀,
시민들을 위한 관찰장이 한창 설치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반가운 가을 손님 맞이에 벌써부터
기대에 부풀어있습니다.
◀INT▶ 시민 "짧게"
본격적인 연어 회귀는 이달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S\/U▶ 연어는 15도 이하의 찬 물을
좋아하는 냉수성 어류입니다.
지금 수온이 18도니까 연어가 회귀하기에
좋은 조건이 갖춰지고 있습니다.
태화강 연어는 2003년 겨우 5마리가
회귀한 후 해마다 차츰 늘어나
지난해 1천788마리의 최대 회귀량을
기록했습니다.
1급수 수질을 되찾은 태화강은
강원도 남대천과 연곡천에 이어
전국 세번째 연어 회귀 하천으로
발돋움했습니다.
◀INT▶ 울산시 "짧게"
도시의 건강함을 증명해주는 연어,
올해는 얼마나 많은 연어가 찾을지
시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