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다각화로 불황 탈출

서하경 기자 입력 2014-10-15 00:00:00 조회수 0

◀ANC▶
SK가스가 오늘(10\/15) 세계최대규모의
프로필렌 생산공장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가스화학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에쓰오일도 석유화학 사업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등 석유화학 업체들마다
불황을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남구 신항만 인근 10만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서는 SK어드밴스드 울산PDH 공장.

2016년부터 LPG에서 수소를 제거해 자동차
부품과 전자 제품의 기초 원료로 사용되는
프로필렌을 연간 60만 톤 생산합니다.

이 PDH공장은 프로필렌 전용 생산공장으로서는 세계 최대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SK가스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화학업체가 합작법인을 만들어 1조원을
투자했습니다.

◀INT▶알라가위 APC대표

SK가스는 석유화학산업의 주원료인
PDH 생산으로 가스화학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면서, 북미 셰일가스 개발과 함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INT▶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에쓰오일도 한국석유공사로부터 매입한
울산 석유비축기지 부지에 고도화 설비인
중질유 분해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신성장동력 사업인 올레핀의 생산을 늘리기
위해 3조원을 투입해 생산설비를 확충하는 등 고부가가치 사업을 찾아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s\/u)위기의 석유화학업계가 사업다각화로
승부수를 띄우며 불황 탈출에 나섰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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