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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인구가 매월 천명 이상 증가하면서
내년이면 총인구 12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산업단지와 혁신도시 주변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기 때문인데, 하지만 유일하게
동구지역은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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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말 현재 울산의 총인구는 118만
7천 848명.
한달 만에 1천 184명이 늘어났습니다.
6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최근 3년동안에는 연평균 1만 2천
188명,1%씩 인구가 늘었습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내년이면 120만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산업단지 주변 취업 근로자들이 유입되고
혁신도시 아파트 입주 등 인구증가 요인이
많기 때문입니다.
◀INT▶김상곤\/\/울산시 자치행정과장
울산에 둥지를 튼 외국인도 한달새 452명이나
증가해 외국인 등록인구가 처음으로 2만 4천
800명을 넘어 섰습니다.
이 가운데 근로자가 1만 2천 9백여명으로
절반이상을 차지해 외국인 쉼터 등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INT▶문병원 \/\/시의원(새누리당)
정체, 동구는 오히려 인구가 감소해 조선업
경기불황을 반영했습니다.>
S\/U)울산이 인구 200만 창조도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역세권과 강동권 개발 등 시 외곽지역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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