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중심도로 가로수 논란

이돈욱 기자 입력 2014-10-16 00:00:00 조회수 0

울산혁신도시를 관통하는 중심도로인
그린에비뉴 도로의 가로수가 잘못 심어져
고사 우려와 함께 성장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생명의숲은 울산시 가로수 조례에
뿌리부분 너비 1.5배 이상이라는 기준이 있지만
혁신도시 가로수는 뿌리부분 둘레에도 미치지
못하는 공간에 심어져 있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생명의숲은 가로수가 제대로 크기 위해서는
화단 공간을 더 확보하거나, 더 작은 나무로
다시 심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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