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학생 동원 리본 철거 논란

서하경 기자 입력 2014-10-17 00:00:00 조회수 0

파업중인 울산과학대 청소 노동자들이
학교에 설치한 소망 리본을
일부 학생들이 교수의 지도아래
철거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어제(10\/17) 오후 5백 여명의
울산과학대 교수와 학생, 교직원이
청소 노동자들의 요구를 담은 소망 리본을
철거했고, 일부 학생들은 학점을 위해
리본을 뗀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과학대학교는 일부 봉사단
학생들에게 봉사 시간을 인정해줬을 뿐
교수가 학점을 미끼로 학생들을 강제로
동원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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