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17) 울산시청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울산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울산시의 재난안전 관리 대책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은 울산 주변
30킬로미터내에 11기의 원전이 있지만 울산시의 방사선 선량계 보유율은 적정기준 대비 31.1%에 불과하고, 그나마도 노후율이 81%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은 울산의 원전 관련
방호장비 보유율이 인구의 5.7% 수준이라며, 소방방재청 등과 협력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의원은 울산의
화학물질 사고가 지난해 3건에서 올해 9월
현재 10건으로 3배 이상 급증했고,
임수경 의원은 울산시의 지난해 상반기
종합감사 지적사항 163건 가운데 재난안전
분야와 환경 분야가 40건으로 25%를 차지한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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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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