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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짚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울산시 산하기관장과
항만공사 사장 선임, 인구 120만 돌파 등을
살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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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산시 산하 기관장들이 밤잠을 설치고
있다고 합니다.
취임 100일을 넘긴 김기현 시장에 내놓은
경고성 메시지 때문입니다.
김 시장은 주초 간부회의에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해 감사수준의 조사를 실시해 정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전임 시장 시절 임명된 산하기관장은
도시공사와 신용보증재단 등 4곳이나 됩니다.
이들은 임기가 길게는 2년 넘게 남았지만
이래저래 거취를 고민해야한다는 얘기까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신뢰와 능력우선의 원칙이 어디까지
적용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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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대에 오르기는 새 사장 선임에 들어간
울산항만공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부가 11명의 응모자 중 전문성을 갖춘
참신한 인물을 골라낼 지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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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내년에 12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소식도 이번주 전해졌습니다.
광역시로 승격한 지 17년이 지난 시점이라
크게 만족할 만한 수준은 되지 못한다는 게
중론입니다.
특히 울산 외곽 산업단지 근로자나
혁신도시 공무원들의 울산정착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 또한 문제입니다.
따로 노는 혁신도시 가관들은 국감장에서도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호화청사에 나홀로 이주, 아파트 전매 등
비협조적인 자세와 소통부족에 시민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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