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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주말을 맞아 울산지역 공원 곳곳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국화꽃 축제장과 숲속 음악회를 찾은
시민들의 표정을,
최지호 기자가 스케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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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란 국화꽃으로 뒤덮인 태화강 대공원.
눈 앞에 펼쳐진 황금물결에 여기저기서
탄성이 쏟아져 나오고,
나들이객들은 은은한 꽃향기에
선선한 바람까지 더해진 가을의 추억을 담으려
쉴 새 없이 카메라 셔터를 누릅니다.
◀INT▶ 박추자 \/ 중구 태화동
'환상적이다..'
태화강 실개천 남쪽에 위치한 국화원에서는
다음달 9일까지 6만 본의 국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공원 광장에 마련된 흥겨운 무대.
7~80년 대를 주름잡았던 가수들이 차례로
무대에 오르면서 분위기는 절정에 달하고,
가족과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음악회를 찾은
시민들은 추억의 인기가요를 따라부르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합니다.
◀INT▶ 이혜미 \/ 남구 옥동
'분위기 정말 좋다..'
울산지방의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7도,
아침 기온이 7.6도까지 떨어져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지만,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나들이하기에 좋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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