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노동특보> 신설 하세월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0-19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와 남구가 핵심공약중 하나인
노동특보 신설을 추진하고 있지만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지역 기업체들의 노사갈등이 심화되는 등
온도차가 너무 커 연내 임명이 어려울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노동특보 채용에 가장 적극적인 건
남구입니다.

남구는 서동욱 청장 공약사항중 하나인
노동특보를 채용하기 위해 지난달 17일 채용
공고를 냈지만 신청자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남구는 오는 20일까지 2차 채용공고를 내고
추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지만 신청자가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3년 임기 6급 상당의 시간선택임기제로 대우가
낮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도 이달중에 노동계 인사들을 접촉
하는 등 노동특보 신설을 위한 여론수렴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위촉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이 참여한
노사민정협의체를 구성해 여론을 수렴한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밝히고 있습니다.

◀INT▶박순철 울산시 경제일자리 과장

다만 울산시는 신설되는 노동특보는
노동문제와 고용,근로자 교육까지 두루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방별정 5급
수준으로 대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S\/U)근로자들이 밀집한 노동의 도시 울산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노동특보에 어떤 인물이
선발될 지, 또 얼만큼 역할을 수행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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