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19) 밤
울산 중구 마두희축제 대형 줄다리기 행사에서
줄이 끊어져 참가자들이 대거 다친 사고와
관련해 추진위원회가 오늘(10\/20)
공식 사과했습니다.
추진위는 사과문 형식의 보도자료를 내고
과열된 분위기에서 사고 발생을 예상하지 못한
실수를 인정한다며, 앞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고가 재발 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두희축제는 울산지역의 전통 큰줄다리기를
재현하는 행사로 어젯밤 8시 40분쯤
천명 가까이 참가한 가운데 벌어진
길이 160미터의 줄다리기 행사 도중
줄이 끊어지면서 26명이 넘어져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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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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