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국감] 공사 비리 사과하라

유영재 기자 입력 2014-10-20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교육청을 상대로 오늘(어제)
경남교육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는
학교 공사 비리 사건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시교육청을 상대로 한 국회 국정감사--

여야 의원들은 김복만 교육감의 친인척 3명을 포함해 학교시설단 비리로 8명이 구속됐지만
김 교육감이 공식 사과를
꺼리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의원들의 따가운 질책에
시종일관 굳은 표정으로 있던 김 교육감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INT▶ 김복만 교육감

그러나 대답이 만족스럽지 않은 듯
의원들은 재차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INT▶ 안민석 의원

더구나 이번 공사 비리에 연루된
신설 학교들에서 7건의 공사 하자가 발생해
안전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도종환 의원

전국 꼴찌인 울산의 학생 무상급식율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다른 시*도와 달리
울산시의 인색한 재정 지원과
교육청의 의지 부족 때문이라고
의원들은 꼬집었습니다.

한편, 울산과 부산, 경남 등
3개 시도 교육감들은 만5세 어린이를 위한
누리과정과 초등 돌봄교실 보육료 예산에 대해
국고 지원이 절실하다며 한 목소리로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S\/U▶ 울산시교육청의 학교 공사 비리에
대한 감사원 조사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국회도 관련 자료를 넘겨 받아 별도의
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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