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마스터플랜' 수립한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0-20 00:00:00 조회수 0

◀ANC▶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사고와 울산 중구
마두희 축제 사고와 관련해 울산시가 앞으로
안전성 담보없는 축제나 행사는 전면 취소
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 차원의 국가산업단지 안전관리마스터
플랜도 수립됩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무려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사고.

울산에는 지하철이 없어 상대적으로 환풍구가
적지만 대형 건물과 도로 사이에 환풍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환풍구가 얼마나, 몇개나 되는 지
아무런 통계도 없습니다.

긴급 점검에 나서는 한편 앞으로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지역 축제나 행사는 전면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울산시나 각 구.군의 이름을 도용한
명분이 애매한 행사나 축제때 들러리를
서는 일이 없도록 지침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국정감사에서 집중 제기된
국가산업단지 안전강화를 위해 '울산국가
산단 안전관리 마스터플랜'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INT▶황재영 \/\/울산시 안전정책관

이번 용역은 정부 차원의 국가산단 안전
마스터플랜 수립 건의를 위한 사전 타당성
검토의 성격으로 내년 2월까지 진행됩니다.

전 과정 시스템 관리방안과 지하 매설물
모니터링 체계화,산단안전 컨트롤 타워 설립
등이 연구과제에 포함됐습니다.>

S\/U)울산시는 이번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안전부서 책임자가 국가산업단지내
기업체 안전관련 조사를 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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