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차례의 교섭에도 불구하고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에 난항을 겪으며
지난달 23일부터 무기한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던 현대중공업 노조가 오늘(10\/22) 오후
투표를 끝내고 개표작업에 돌입합니다.
노조가 파업 가결여부와 상관없이 오는 24일
교섭 재개를 결정해 실제 파업 돌입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5월 시작된
상견례 이후 노조가 통상임금 확대와
기본급 6.5% 인상, 성과금 250% 등을 요구해
경영악화를 주장하는 회사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오후 5시 개표 시작. 중공업 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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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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