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1달 동안 파업찬반투표를 진행한
현대중공업 노조가 방금 전 개표를
모두 마쳤습니다.
현대중공업 조합원들은.파업을 선택하면서
교섭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오늘(10\/22)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여동안 진행된 파업찬반투표 개표 결과
결국 파업이 가결됐습니다.
절반이 넘는 조합원이
이번 찬반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노조규약 상 파업이 가결되기 위한
전체조합원 만8천여명의 과반수 이상이
파업에 찬성한 겁니다.
◀SYN▶ 정병모 \/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조합원 의지 확인했다. 열심히 하겠다"
당초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노조가 무기한 연기를 선언하며 1달 동안
진행된 현대중공업 쟁의행위 찬반투표.
이번 찬반투표가 가결되면서
노조 집행부는 조합원의 지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파업동력도 함께 마련하게 됐습니다.
S\/U) 노조는 개표 결과에 상관없이
사측과 교섭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당장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은 낮은 상황입니다.
19년 무분규를 기록해 왔던 현대중공업.
조합원들이 결국 파업을 선택하면서
5개월 넘게 끌어온 임단협 교섭이
새 국면을 맞이할 전망입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