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영세업소 등치는 치졸한 동네조폭(수퍼완)

최지호 기자 입력 2014-10-22 00:00:00 조회수 0

◀ANC▶
영세 상인들을 위협해 금품을 뜯는
이른바 동네조폭, 경찰이 이러한
악행을 뿌리뽑고자 특별 단속에 나섰는데요,

경찰은 보복을 두려워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식당에서 소란을 피워 음식값을 내지 않고,

술을 판매하는 노래방 업주를 협박해 푼돈을
받아챙기는 등 동네조폭의 치졸한 행동도
가지가지.

앙심을 품은 식당에는 지붕 위 연기통을
건드려 종업원들에게 고통을 주기도 했습니다.

◀SYN▶
'연기를 들이마셔서 병원 치료..'

베테랑 형사들로 전담팀을 꾸려
동네조폭 단속을 벌인 지 50일째.

울산 경찰은 식당과 술집, 노래방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업무방해와 폭력, 공갈 등을 일삼은
39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5명을 구속했습니다.

◀SYN▶
'경찰이 직접 나선 뒤 잠잠해져..'

오랜 기간 이들에게 시달려온 상인들은
보복이 가장 두려웠습니다.

◀INT▶ 진상도\/ 울산남부서 형사과장
'적극적인 신고요망..'

경찰은 또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영세 상인의
경미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까지
면제받을 수 있도록 행정기관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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