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항만공사를 비롯한 전국 4개 항만공사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가 이례적으로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하 등급을 받은
울산항만공사에 대해 따가운 질책이
쏟아졌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위원회의 전국 4개 항만공사에 대한 국정감사.
시작부터 세월호 사건 이후부터 불거진
항만공사 임원의 관피아 논란에 이어
임원 42%나 차지하고 있는 정피아 인사에 대한
추궁이 계속됐습니다.
◀INT▶박민수\/새정치민주연합
지난 7월 이후 지체되고 있는 울산항만공사
사장 인선작업이 아직도 진행중이라며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6개 사업이 시행중 설계변경으로 인해
68억 원이 증액되면서 세금이 낭비됐고,
낮은 물동량과 높은 체선율 등
항만 운영 난맥상에 대한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전국 최고의 액체 위험화물을 취급하는
울산항은 내진성능 확보가 4개 항만 가운데
최하위라며 대책마련도 요구했습니다.
◀INT▶이종배 의원
◀INT▶윤정석 \/울산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
울산항의 성공적인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INT▶안효대 의원\/새누리당
의원들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하 등급을 받은 울산항만공사가 직원 비리에 연루되는 등 총체적 위기에 빠졌다며
빠른 정상화를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