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환율하락과 파업 등의 여파로 약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늘(10\/23)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3분기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3분기 매출은 21조2천804억원, 영업이익은
1조6천48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보다 2.2%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보다 18% 감소한
것으로 지난 2010년 4분기 이후 15분기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TV
이와같이 3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은
파업과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로 국내 공장 가동률이 하락한 데다, 원화 강세가
심화한 데 따른 것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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