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가 가결됐습니다.
현대중공업 지난달 23일부터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어제(10\/22) 밤 개표한 결과
전체 조합원 대비 55.9%의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그러나 당장 파업에 돌입하지 않고
중단했던 노사 교섭을 재개해 오늘 실무 협상을 거쳐 내일 41차 본교섭을 갖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올해 교섭에서 임금 기본급 대비
6.51% 인상과 성과금 250%,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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