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벼리의 생활정보> 계절성 우울증

입력 2014-10-23 00:00:00 조회수 0

◀ANC▶
가을에는 울적한 기분에 사로잡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풍부한 감수성은 삶의 윤활류가 되기도 하지만,
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로 빠져있다면 우울증을 의심 해봐야하는데요,

특정시기마다 찾아오는 계절성 우울증,
전벼리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늦가을 불어오는 쌀쌀한 바람에 기분이 가라앉거나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흔히 비가오거나 눈이 내리는 날이면 평소와 달리 기분이 가라앉거나 우울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계절성 우울증은 날씨의 변화 뿐만아니라 계절이 변하는 시기에 감정의 변화를 느끼는 증상입니다.
◀INT▶전문의

계절성 우울증은 주로 일조량이 적은 가을과 겨울에 많이 나타나는데요,

햇빛의 양과 일조시간이 부족해지면서 멜라톤닌 조절의 혼동으로 신체 균형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감정의 변화이지만 이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치료에 적극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INT▶환자

계절성 우울증을 예방, 완화하기 위해서는 햇빛을 자주 접하는 것이 좋고, 점심시간을 이용한 가벼운 산책도 도움이 됩니다.

◀INT▶시민

(s\/u)
오늘 하루 종일 무기력하고, 우울하셨다면 가을 햇볕을 쬐며 가벼운 산책을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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