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외촉법 첫 사례 주목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0-23 00:00:00 조회수 0

◀ANC▶
개정된 외국인 투자촉진법 적용 첫 사례인
SK종합화학과 일본 기업간 글로벌 합작 투자
사업이 3년 만에 결실을 맺었습니다.

SK는 이로써 국내 최대의 파라자일렌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SK종합화학과 일본 JX에너지가 반반씩
투자해 준공한 아로마틱스 울산공장.

두 회사가 모두 1조원을 투자한
이 공장은 연간 파라자일렌 벤젠 등 아로마틱 계열 화학제품 160만t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SK이노베이션은 국내 석유화학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인 연간 281만t의
파라자일렌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INT▶구자영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일본 최대 에너지 기업인 JX에너지가
울산에 투자한 자금은 4천 6백억원.

지금까지 국내에 투자한 사례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2011년 시작된 이번 합작사업은 지주회사의
손자회사가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지분 100%를 소유해야 한다는 공정거래법 규정에 막혀
진척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후 상공계와 국회 차원에서 손톱 밑 가시
뽑기에 나선 지 3년만에 결실을 보게 된
겁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파라자일렌은 폴리에스테르 섬유와 페트병 등의 기초 원료로, 중국 등 해외시장 수요가
급증해 매년 5% 수준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S\/U)개정된 외자유치촉진법의 첫 사례로
기록된 이 합작공장은 앞으로 국내외 투자
활성화와 경기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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