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때보다 어렵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4-10-2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경기가 주력산업의 수출부진에 이어
내수부진까지 겹치면서 경기가 둔화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각종 전망 지표들까지 험난한 지역경제의
앞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물건만 쌓아놓은 채 발길이 끊긴 손님을
기다리는 시장 상인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장사가 안된다며
하소연합니다.

◀INT▶김명옥
'손님을 만날 수 없어'

30년째 가구를 판매하며 IMF 위기도 넘겼지만 올해는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다며
자영업자들은 하소연 합니다.

◀INT▶김익수
'생계 걱정할 정도'

투명CG)이를 반영하듯 소매유통업
체감경기전망지수는 61로 지난
3분기때보다 무려 69포인트 폭락하며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반영했습니다.

기업들도 어려움을 호소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CG)울산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전망을
나타내는 BSI지수는 끝모르게 추락하며
이미 2008년 금융위기때보다 낮습니다.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있는 조선과
석유화학, 자동차 3개월 연속 수출이
감소하면서 우울한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INT▶김경구 울산상의 기획경제조사팀장

전문가들은 2011년을 정점으로 주춤거리고
있는 울산경제가 세계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아 경기하강의 폭풍속으로 빠질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s\/u)가계는 불황에 대비해 지갑을 닫고
주력산업은 수출부진에 허덕이면서
지역경제의 성장 활력을 잃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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