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분양대전 결과는?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0-24 00:00:00 조회수 0

◀ANC▶
한동안 분양물량이 없던 울산지역에
다음달말까지 4천 세대 이상의 아파트가
공급됩니다.

정부의 규제완화에 힙입어 건설사들이
한꺼번에 물량을 쏟아내고 있는데, 울산
북구지역에 물량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울산지역 가을 분양 시장이 모처럼만에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새로 선보인 견본주택을 구경하기 위해
사람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고, 한동한 사라졌던 떴다방도 다시 나타났습니다.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된 북구 호계매곡지구에 모두 천 2백 70세대를 공급하는 이 아파트는
전체의 80% 이상을 중소형으로 구성해
실수요자들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첫 날 견본주택을 찾은 사람만 무려 만 명이
넘습니다.

◀INT▶류대길\/\/ 분양대행사 상무

지구와 강동권에도 잇따라 신규 아파트가
선보이는 등 올 연말까지 울산지역에는 모두
4천 세대의 신규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북구지역에 아파트 공급이 몰리는 건
주거 선호도가 높은 남구에는 더이상 아파트
부지가 없는데다 북구 등 울산 외곽지역 아파트 값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울산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10년이상 된
노후 아파트가 많아 갈아타기 수요가 급증하는 것도 공급물량이 몰리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SYN▶이영래 부동산 114부산.울산지사장

S\/U)울산지역에 이처럼 대규모 아파트가
공급되는 건 지난 2천 9년이후 5년만이어서
부동산 경기회복의 신호탄이 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