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남구 삼산동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여대생을 상대로 ‘묻지마 살인사건’을 저지른 20대에게 법정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울산지법에서 어제(10\/24)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죄로 기소된 23살 장모씨에 대해
사형과 10년간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구형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7월 27일 오전 아버지와 술을
마신 뒤 집에서 흉기를 들고 나와 일면식도
없는 18살 A씨를 찔러 숨지게 해 구속됐으며,
1심 선고공판은 다음달 21일 열릴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